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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L ISSUE ㅣ꿀이슈ㅣ

구혜선 부부싸움 구혜선 안재현 부부싸움 신혼일기

 

오늘은 구혜선 부부의 부부싸움에 대해서 전해 드릴까 합니다.

'구혜선 안재현 부부 폭로 이혼 위기 폭로전'에서도 이 부부에 대해서 전해드렸었는데요 .

그 이후로는 아직까지 엄청 큰 것 없었고, 안재현 씨 측 이 카톡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보도기사가 나가자 구혜선씨가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을 카톡이 없다며 배신자라고 했었죠.. 그러면서 안재현씨 측은 카톡이 아닌 문자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은 없네요..

 

이런 구혜선 부부의 문제가 아주큰 화제가 된 만큼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쇼' 구혜선, 안재현의 부부싸움에 대한 일화를 소개 하면서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갈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한 기자는 "2016년 5월 결혼하고 2017년 2월에 ‘신혼일기’가 방송됐다”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담겨 호평을 얻었던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를 언급하면서

신혼일기 네이버 이미지

이어 "정말 신혼이라서, 맞춰가는 과정을 촬영한 거라 두 사람의 갈등도 그려졌다. 실제로 ‘신혼일기’ 제작진 말에 의하면, 촬영 장소에 카메라가 없는 방이 하나 있었다고 하더라. 옷을 갈아입고 편의를 위한 건데, 촬영 도중 실제로 싸우면 방 안에 들어가서 1~2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고 말을 전했습니다. 덧붙여 ”가장 길었을 때는 6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고 하더라”고 과거 두 사람의 갈등 즉 구혜선 부부의 부부싸움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말에 비춰서 보면 카메라 없는곳에서 실제로 구혜선 부부의 부부싸움이 일어났다는 셈이죠.. 

 

 

 

풍문으로 들었쇼  다음 이미지

 

 

또 다른 기자는 안재현이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 등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빨리 마무리 돼야 활동에 무리가 없다"며 구혜선의 요구를 다 들어주려고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위에 구혜선부부의  부부싸움에 대한 일화를 보면 신혼 일기 방송때도 의견을 조율하고 맞춰가는 일이 순탄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