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출산 근황 이필모 서수연 부부 득남 속도위반

오늘은 배우 이필모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서수연 씨의 득남 소식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어 이 좋은 이필모씨와 서수연씨의 득남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둘은 지난해 8월 연예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여 실제 그해 12월 결혼 까지 가게 되어 결혼 당시에도 많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저도 그때 당시 리얼리티를 통해 결혼까지 가게 되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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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결혼하게 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은 지난 20일 한 매체가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14일 득남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에 이필모씨는 20일 당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습니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고생했고 사랑합니다.

아비가 되었네요.. 이제 아비 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습니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건강히만 자라다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라고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된 기쁨과 많은 분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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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TV조선 예능물 '연애의 맛' 시즌1으로 인연을 맺어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릴때에는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6월 서수연씨가 임신 6개월차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오늘 21일에는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씨가 득남 후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이오잉(태명),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발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축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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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