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영화 협상 열애설

오늘은 방영예정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tvN 측이 '사랑의 불시착'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면서 핫한 이슈로 계속 언급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tvn>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는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극비 러브스토리로 손예진과 현빈의 케미가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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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한 곳에 모여서 배우들 뿐만 아니라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현빈(리정혁 역), 손예진(윤세리 역), 서지혜(서단 역), 김정현(구승준 역)이 참석해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죠.~~

본격적으로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역할에 몰입해 시너지를 폭발했다고 합니다.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은 현빈은 카리스마 넘치면서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또한 남한 상속녀 윤세리로 분한 손예진 역시 러블리하고 밝은 모습으로 현장분위기를 더 밝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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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손예진씨가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하니 더 좋은 호흡을 보여주지 않을 까 합니다. 저번에는 미국여행 등 두 차례의 열애설로도 한동안 뜨겁게 이슈로 올라왔었는데... 열애는 아니라지만 무튼 , 가깝고 친한 사이 인만큼 작품에서의 케미가 더 좋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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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스타작가로 유명하죠. 이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현빈, 손예진 배우가 맡은 두 주인공의 '사랑의 불시착'은 올 하반기 방영예정이라고 합니다. 까먹지 말고 꼭 보도록 해야 겠네요.